[속보] 당국 "직계약 화이자 108만1000회분 오늘 도착"

입력 2021-10-18 14:25
수정 2021-10-18 14:27


[속보] 당국 "직계약 화이자 108만1000회분 오늘 도착"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