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수빈, '그린에서 깊은 고민'

입력 2021-10-01 12:59
수정 2021-10-01 13:0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6480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수빈이 9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