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도쿄 패럴림픽' 특별전시

입력 2021-09-30 18:29
수정 2021-09-30 23:38
하나금융그룹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서울 명동 사옥 1층에서 ‘도쿄 패럴림픽 특별전시’를 10월 말까지 연다.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왼쪽 네 번째),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세 번째)은 보치아 금메달리스트인 최예진 선수(두 번째)와 정호원 선수(여섯 번째), 탁구 은메달리스트 서수연 선수에게 격려금과 광고 모델 사진 액자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