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해란, '지난주 분위기 이어간다'

입력 2021-09-30 15:31
수정 2021-09-30 15:3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30일 경기도 포천시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6480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해란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