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주 기자] 리만코리아의 퍼스널케어 브랜드 보타랩이 김태희와 함께한 TV CF를 공개했다.
김태희는 보타랩 헤어 뮤즈로서 아름다움과 당당함을 보여줌과 동시에 ‘데저티콜라 뷰티의 시작’이라는 광고 슬로건에 맞게 건강한 머릿결을 뽐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헤어케어 제품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패키지로 주성분인 미세조류 데저티콜라의 고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해당 광고에서는 보타랩 데저티콜라 헤어케어 패키지 리뉴얼 모습도 확인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Done for Me’ 음원이 모던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태희가 약속한 4주의 변화처럼 풍성하고 윤기 나는 머릿결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에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CF 영상은 추석 기간을 포함하여 30일까지 온에어 되며, 보타랩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