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국민지원금 현장접수 첫날

입력 2021-09-13 16:57
수정 2021-09-13 16:59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현장 접수를 하고 있다.
월요일인 오늘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사람이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창구 옆에 마련된 이의신청 접수처에서 일부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