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 김영산 사장

입력 2021-09-01 17:49
수정 2021-09-01 23:46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신임 사장(사진)이 1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 김 신임 사장은 1987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예술정책과장, 문화정책과장, 예술정책관, 문화예술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이후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을 맡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