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이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방송된다.
배우 방민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최선의 삶'은 열여덟 고등학생 강이(방민아), 아랑(심달기), 소영(한성민)의 우정과 십대에만 느낄 수 있는 방황과 불안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품이다. 가수 아이유가 인생책으로 소개한 적 있는 임솔아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지난 8월28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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