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대구에 마스크 3만장

입력 2021-08-29 18:03
수정 2021-08-30 00:39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27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본사 소재지인 대구에 KF94 마스크 3만 장과 의료용 방호복 700세트를 전달(사진)했다고 밝혔다. 대구적십자사를 통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각각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