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법 반대 집회 막으려는 진보단체

입력 2021-08-24 13:47
수정 2021-08-24 13:48

여당의 언론중재법개정안에 반대하는 '언론독재법 철폐투쟁을 위한 범국민 공동투쟁위원회(범국민공투위)' 의 릴레이 1인 집회가 24일 국회앞에서 시작된 가운데 허성권 KBS노조위원장(오른쪽)이 이 집회에 항의하는 진보단체 회원과 얘기하고 있다. 범국민공투위는 25일까지 국회앞에서 릴레이 집회를 열 계획이다.
신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