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바이주 '몽지람' 시리즈 출시

입력 2021-08-22 12:44
수정 2021-08-22 12:45


22일 서울 종로 중식당 '중심'에서 중국 프리미엄 바이주를 대표하는 '몽지람'시리즈를 출시하는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홍보 모델들이 '몽지람M3크리스탈'과 '몽지람 M6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시진핑이 즐겨 찾는 술로 알려진 '몽지람'은 제품의 품격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귄한분께 흰 장갑을 끼고 잔을 채우는 술로 알려져 있다. '몽지람'은 하늘보다 넓은 꿈이라는 뜻이다.
/김병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