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QHD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7000' 출시

입력 2021-08-20 09:10
-사용자 경험 강화, 다이나믹 UI 적용

팅크웨어가 QHD 화질과 사용자 경험 기능을 강화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7000'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후방 QHD(Quad HD) 화질을 탑재한 QXD7000은 고성능 소니 이미지 센서와 이미지 튜닝 기술을 접목해 주야간 영상화질을 고도화했다. 특히 전방 카메라는 디와프(Dewarp) 영상 보정 기술로 물리적인 왜곡현상을 최소화해 가장 현실에 가까운 화면을 구현한다. 또한, 영상 프레임 내 튜닝 기술인 오토 리얼 HDR(Auto Real Digital Overlap High Dynamic Range) 기능도 탑재했다. 이 기술은 고가 액션 캠, 드론 등에 쓰이는 것으로 영상 내 실시간 최적의 명암과 색감을 자동 조절해 눈으로 보는 것과 가장 가까운 색감을 구현한다.

저조도 상황에서의 영상 노이즈를 최소화하기 위해 울트라나이트비전3.0도 적용했다. 전자파로 인한 영상 잡음을 방지하기 위해 이동통신 단말기 등에서 사용하는 핵심 부품인 쉴드 캔도 채택했다. 노이즈 감소를 통해 전원인가나 작동 시 나타나는 영상 노이즈 중 하나인 리플(Ripple) 현상도 1% 이내로 최소화하는 등 야간 영상에서도 최상의 화질을 지원한다.

QXD7000는 사용자 경험을 향상한 UI도 지원한다. 한 화면에서 날짜, 시간, 이미지 썸네일로 정보를 표기하는 다이나믹 UI(Dynamic UI)을 처음 적용했다. 와이드 3.5인치 LCD와 최대 3배까지 이미지를 확대할 수 있는 어드밴스드 리얼 줌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지능형 고온보호기능, 원격 수동녹화, 블랙박스 설정 변경, 안전운행 무선 업데이트, 주차충격알림, 고화질 주차이미지확인, 원격전원제어, 차량정보표출, 긴급 SOS 알림, 운행기록 데이터서비스, 스마트 원격영상재생, 지능형 주행관제서비스를 포함한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도 갖췄다. 이 기능은 별도 통신 동글 장착 시에만 사용 가능하며 초기 장착 시 2년간은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제품은 AI 기반의 스마트 주차녹화기능과 포맷프리2.0, 타임랩스, 다양한 녹화모드, 패스트 부트 솔루션, 최대 256㎇ 메모리카드 지원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QXD7000은 기본 및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패키지로 구성한다. 가격은 32㎇ 기본 패키지 39만9,000원,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패키지 50만9,000원, 64㎇ 기본 패키지 44만9,000원,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패키지 55만9,000원, 128㎇ 54만9,000원,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패키지 65만9,000원이다.

한편, 팅크웨어는 QXD7000 출시를 기념해 9월30일까지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할인 및 추첨을 통해 신차패키지 시공 지원 등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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