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벌써 가을? 웃고 있는 코스모스

입력 2021-08-16 17:14
수정 2021-08-17 00:28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시민들이 ‘가을의 전령’인 코스모스가 활짝 핀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입구 길을 걷고 있다. 입추(7일)와 말복(10일)이 지났지만 한낮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대기 불안정으로 이번주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