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독립 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입력 2021-08-11 17:44
수정 2021-08-11 23:53
대우건설은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사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한국해비타트에 지난 10일 2억원을 기부했다. 내년 2월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여섯 가구의 주택을 개보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