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안산 다문화가정 3억 후원

입력 2021-08-10 17:43
수정 2021-08-11 00:26
신한은행(행장 진옥동·가운데)은 10일 경기 안산시 다문화가정 자녀 600명의 한국어 교육과 심리·정서 치료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왼쪽)와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숙현·오른쪽)에 3억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