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커머스 기업 아이비엘(IBL)이 110년근 천연 산삼과 유전자가 99.9% 동일한 국내산 산삼배양근으로 만든 ‘제주제에 산삼이라니’를 출시했다.
‘제주제에 산삼이라니’는 110년근 천연 산삼의 뿌리 세포조직을 원료로 사용하여 첨단 식품 배양 기술방식으로 산삼배양근을 재배했으며, 천연 산삼과 유전적 구조가 99.9% 동일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생리활성 물질인 사포닌이 풍부한 산삼배양근과 함께 6년근 홍삼농축액, 당귀, 대추, 헛개나무 열매, 영지, 숙지황 등 6가지 부원료를 배합했으며, 1포씩 스틱형으로 개별 포장하여 바쁜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하기 좋다.
또한 인삼 및 홍삼 제품을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풍기인삼농협의 전문적인 기술로 가공 및 제조하여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비엘 최영욱 대표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해 하루 한 포만으로 충분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피로회복과 체력증진이 필요한 모든 분들께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에 ‘제주제에 산삼이라니’를 출시한 아이비엘은 대한철인3종협회의 공식 후원사로 10시간 이상 강렬한 운동을 하는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경기) 선수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등의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가 확산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가파르게성장 중이다. 이에 ‘제주제에 산삼이라니’도 출시 되자마자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으로 인해 오프라인 입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현재 ‘제주제에 산삼이라니’는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리빙픽과 헬스24를 포함한 기타 온라인몰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