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임 민정비서관에 이기헌·반부패비서관에 이원구 내정

입력 2021-07-30 10:31
수정 2021-07-30 10:56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신임 민정비서관에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을, 반부패비서관에 이원구 반부패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각각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