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원장 오창균)은 30일 오후 4시 연구원 11층 대회의실에서 메타버스 시대’, 기회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제293차 대경컬로퀴엄을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우운택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가 강의를 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메타버스의 동향을 살펴보고, 지역에 대한 시사점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은 장재호 대구경북연구원 연구본부장 사회로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 김민석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이재훈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첨단융합센터장, 박윤하 우경정보기술 대표 등이 참여한다.
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