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7월19일(10:3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아이엘커누스가 국내 증시 상장에 나선다.
아이엘커누스는 19일 IBK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과 공모 규모와 일정 등 상장에 필요한 여러 조건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코스닥시장 입성준비에 들어갈 전망이다.
아이엘커누스는 2011년 설립된 무선 IoT 전문기업으로 무선 절전시스템, 출입문 감지센서, 동작 감지센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주요 제품들이 주택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터널, 물류센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 회사는 여가 플랫폼 회사인 야놀자를 2대주주로 두고 있다. 야놀자의 숙박업 운용 통합솔루션인 ‘스마트플런트’를 공동개발하며 사업적으로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경천 아이엘커누스 대표는 “최근 그린 뉴딜 정책 등으로 우리의 혁신적인 에너지 절감기술이 각광받고 있다”며 “성공적으로 상장작업을 마쳐 글로벌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