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토종 엘리베이터기업 'GYG엘리베이터' 상장 추진

입력 2021-07-19 09:50
수정 2021-07-19 09:51
≪이 기사는 07월19일(09:4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토종 엘리베이터 제조기업인 GYG엘리베이터가 상장에 나선다.

19일 더벨에 따르면 GYG엘리베이터는 최근 키움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준비에 돌입했다. 목표 상장시점은 2023년이다.

GYG엘리베이터는 현대엘리베이터, 티케이엘리베이터, 오티스엘리베이터, 미쓰비시 등 대형 기업 뒤를 이어 글로벌 엘리베이터 시장에서 5위권에 올라있는 강소기업이다. 1996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기술력을 강화하며 성장해왔다.

이 회사는 최근 기관투자가들을 상대로 한 첫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다음달 안에 국내 기관들로부터 약 100억원을 투자받기로 했다.

마켓인사이트 뉴스룸 ins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