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해란, '더운 날씨엔 얼음주머니가 최고지~'

입력 2021-07-16 11:10
수정 2021-07-16 11:1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2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해란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머리에 얼음주머니를 올리고 이동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