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까지 공임 수리비 10% 할인 등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포드·링컨 서초 서비스센터(운영:선인자동차)를 확장 이전하고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포드·링컨 서초 서비스센터는 강남역과 교대역 사이에 위치해 강남권 지역 소비자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총 면적 760㎡ 규모에 더불어 포드 첨단 진단 시설 장비와 총 5대의 워크베이를 보유했으며 고객 라운지와 최대 12대를 수용하는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전문 테크니션들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일 최대 30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서비스센터 개장을 기념해 8월31일까지 무상점검, 타이어를 제외한 부품 및 공임 수리비 10%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유상 수리자를 대상으로 사은품을 선착순 지급할 계획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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