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7.3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73.4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7.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7%, 64.5%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에스엠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엔터업의 미래 = 콘텐츠, 그리고 '플랫폼'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유지)
06월 30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안진아 애널리스트는 에스엠에 대해 "1)1세대 아티스트부터 현재 활동 중인 아티스트까지 300편 이상 음원과 M/V 리마스터링 프로젝트, 2)킬러 콘텐츠 중심 소비자들과 소통(Pink blood), 3)K-POP의 오케스트라 각색 및 공연(SM Classics), 4)SM Studio 출범(21.05월)을 통해 엔터 이외 드라마, 예능 등 동사 아티스트와 자회사를 활용한 차별화된 IP로 오리지널 콘텐츠가 6월부터 소개될 예정이다. 이외 5)커뮤니티 기반 SM 퓨쳐 커머스샵(MD/Goods), 6)디어유 채팅 플랫폼 '버블'(아티스트와 직접 팬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 13개 매니지먼트, 150명 아티스트), 7)교육 사업까지 콘텐츠 사업 역량을 강화 예정"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6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