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 부산 경남 소상공인 상품전 14일까지 진행

입력 2021-07-09 09:34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패션스트리트 지하 2층에서 부산과 경남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전 ‘아이 러부 부산 인(I LOVE BUSAN IN) 마켓아우라’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목림공방, 블링하임, 바이펀즈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시즌 잡화부터 여성패션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신세계는 설명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