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소년 위한 '창의학교' 운영

입력 2021-07-07 17:05
수정 2021-07-08 02:19
전라남도는 문화·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창의학교 전남’에 참여할 청소년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웹툰·영화·요리·뷰티·유튜버 등 5개 분야로, 100여 명을 선발해 순천대 등 전문기관이 교육을 제공한다. 전남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