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원 린스트라우스' '시화호 인테라스' 종합대상

입력 2021-07-06 17:57
수정 2021-07-07 00:35

‘2021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6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올 상반기에는 총 16개 부문에 35개 건설사와 시행사가 응모했다. 지난달 10일 1차 심사를 거쳐 같은달 17일 최종 후보로 올라온 6곳 중 2곳을 종합대상 업체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후태 스카이씨티 대표, 유진상 한화건설 전무, 이종원 화성산업 대표, 주시홍 GS건설 도시정비 4담당, 정태호 삼진이앤지 대표, 배영한 우미건설 대표, 김용문 아시아디벨로퍼 전무, 문명렬 서울주택도시공사 처장, 정운배 대우건설 부장, 장민희 알래스카플러스 이사, 둘째줄 왼쪽부터 양성용 금호건설 본부장, 최상근 대한건설협회 기획본부장, 하동우 한신공영 본부장, 임희석 DL이앤씨 상무, 김준원 승원종합건설 사장, 윤균원 포스코건설 단장, 이상광 롯데건설 상무, 최고야 미추2구역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 상근위원, 김정운 나래엔터프라이즈 부장, 셋째줄 왼쪽부터 김형렬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박찬식 심사위원장(중앙대 건축학부 교수), 서명교 대한건설주택협회 부회장, 나한만 SK에코플랜트 PD, 송하민 서희건설 전무, 이영일 더랜드영 대표.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