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법무법인 피터앤김, '세계 30대 로펌' 선정

입력 2021-07-04 17:40
≪이 기사는 07월04일(17:4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법무법인 피터앤김이 최근 국제중재 전문지인 영국의 글로벌 아비트레이션 리뷰(GAR)가 발표한 국제중재 분야 ‘세계 30대 로펌(GAR30)’ 가운데 26위에 선정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터앤김은 지난해 출범 이후 세계 100대 국제중재 전문 로펌 ‘GAR 100’에 선정된 데 이어 GAR30 자리를 꿰찼다. 부티크(중소형) 로펌으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GAR은 "피터앤김은 21위부터 40위 로펌 중 분쟁금액 합계가 약 623억달러(70조원)로 가장 높은 로펌"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세계 30대 로펌(GAR30)’에 선정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갑유 피터앤김 대표변호사는 "국제중재분야를 개척한지 10년 째를 맞던 지난 2011년 ‘GAR 30’ 및 ‘2010년 올해의 국제중재상(Win of the Year 2010)’을 수상했는데, 다시 10년 만에 ‘GAR 30’에 이름을 올려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우 기자 jo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