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원대 소형 브랜드 아파트로 강남 주거의 판도를 바꾸다

입력 2021-07-01 13:16
수정 2021-07-01 13:17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나는 지역이 부동산 시장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가운데, 최근 대규모 교통 호재로 각광받는 곳이 있다.

3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을 갖춘 더블역세권에 이어 GTX-C노선 확정 및 GTX 종합환승센터 건립 예정의 초초역세권으로 등극하게 될 양재역이다. 이미 과천, 수원, 판교, 분당,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이 지역은 직장인을 비롯한 유동인구 유입도 활발해 꾸준한 지가 상승세가 예측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 같은 황금 교통환경 입지에 실투자금 6억 원대부터 가능한 소형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되어 ‘新강남 주거 라이프’를 펼칠 수 있는 기회 마련에 성큼 다가설 수 있게 됐다.

양재역 5번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강남 월드메르디앙 프레스티지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1층 1개동 총 29세대에 일부 세대 명품 3베이를 적용한 럭셔리 스타일의 소형 아파트로, 대지면적 622.80㎡의 인근 유사 상품 대비 2배 이상 높은 월등한 강남 상업용지 대지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4층 규모의 근생시설도 별도로 갖출 예정으로 높은 투자가치가 전망되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강남권 무제한 전매는 물론 청약 및 실거주 없이 준공 이후 즉시 임대사업이 가능해 강남업무권역(GBD)의 직주근접 생활권과 교통접근 최고 지점에서 공실 걱정 없는 임대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법 규정상 청약에 당첨되어 준공된 아파트는 일정 기간 실거주가 필수지만, 강남 월드메르디앙 프레스티지 아파트는 이에 해당되지 않아 가성비와 희소성을 갖춘 투자상품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양재역 대규모 교통 및 다양한 개발 호재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편리한 강남 시티 라이프를 누릴 수 있고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실속형 강남권 신규 유망 단지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작지만 강력한 프리미엄을 소유한 강남 월드메르디앙 프레스티지 아파트의 내부시설은 트렌디한 강남 고급 주거 스타일을 구현한다. 직장인이나 1~2인 가구를 고려해 차세대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스마트한 내 집 관리를 할 수 있게 하고, 붙박이장을 비롯한 천장 시스템 에어컨과 강마루 시공, 고급 주방가구, 빌트인 드럼세탁기 및 전기건조기, 터치식 절수기, 전열교환기 등 최신식 설비는 프레스티지한 강남 주거 라이프에 쾌적한 편의성을 더해준다.

사업지 인근에는 서초구청, 서울행정법원, 양재파출소 등의 관공서와 예술의전당,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보건소, 대형 마트, 금융시설, 남부터미널, 말죽거리공원, 양재천, 명품 학군 등이 즐비해 탁월한 강남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롯데칠성 부지 개발 및 코오롱 스포렉스 완공 예정, 양재 R&D 혁신 거점 조성, 경부간선도로 및 영동대로 지하화 수혜 등 압도적인 개발 호재도 갖고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와 가치 상승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권 초호화 교통입지 중심에 들어설 강남 월드메르디앙 프레스티지 아파트 신탁사는 우리자산신탁㈜, 시공 ㈜코렘시스, 시행 ㈜베네토아이앤디, PM 월드건설산업㈜, 분양은 ㈜시원개발이 각각 맡는다.

강남 월드메르디앙 프레스티지 아파트 분양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49 밤부타워 6층 삼성중앙역 1번 출구와 인접해 있다. 방문 고객과 계약자에 한하여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분양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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