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인드 ‘매직 10 글로우 스틱’, 여름철 피부 관리할 수 있어

입력 2021-06-30 14:22




[정혜진 기자] 매년 더워지는 날씨와 상승하는 자외선지수는 피부 속까지 침투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외부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될 경우 피부에 자극이 될 뿐만 아니라 피부 속 수분이 빠르게 증발한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피부 수분 케어는 물론 자외선 차단제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스카인드의 ‘매직 10 글로우 스틱 SPF 50+/PA++++’은 여름철 자외선 노출에 대비해 피부 보습은 물론 자외선 차단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빌베리, 멀베리, 아사이베리, 블루베리 등 10가지 베리를 국제약품만의 기술력으로 만든 ‘매직 10 베리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미백, 주름, 자외선차단의 3중 기능성으로, 피부노화방지 및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건강한 피부 및 촉촉한 피부 연출에 도움을 준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의 제품인 ‘매직 10 글로우 스틱’은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고 싶을 때 혹은 피부가 건조해져 보습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지 사용하기에 유용하다.

매직 10 글로우 스틱에 함유돼 있는 ‘마린콜라겐’은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고 ‘판테칼라민’은 피부 진정 효과를 강화해 피부 재생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미세한 펄 입자인 ‘하이퓨리티피그먼트’는 빛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해 글로우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스카인드 관계자는 “매직 10 글로우 스틱은 간편하게 미백, 주름, 자외선 관리가 가능하게 개발된 제품”이라며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 표현까지 잡은 멀티 아이템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이 급상승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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