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호 전 KBO사무총장, 마이데일리 신임 대표 선임

입력 2021-06-24 14:20
수정 2021-06-24 14:21
롯데관광개발은 계열사 마이데일리 신임 대표에 장윤호 전 KBO사무총장(사진)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일간스포츠 미주 LA 텍사스 특파원, 체육부장,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스타뉴스 대표를 지낸 후 KBO 사무총장과 총재특보를 역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