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시장 전망과 미국·중국 현지 시황·전략을 설명하는 ‘세미나 앳 홈-글로벌 증시 포럼’을 23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는 투자자는 6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의 글로벌 시장 전망을 시작으로 실시간 연결된 미국과 중국의 미래에셋그룹 현지법인으로부터 시황·전략을 들을 수 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종식 기대감이 무르익는 하반기에 성공 투자를 위한 산업별 투자전략과 필요한 투자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류희석 미래에셋증권 VIP솔루션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펜더믹 종식 기대감 속에 투자 시장의 환경 변화와 다양한 국내외 변수를 고려한 하반기 투자 전략을 전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 투자를 위해 고객과 소통하며 알찬 투자정보를 적시성 있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앳 홈은 미래에셋증권 공식 유튜브채널인 스마트머니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