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븐일레븐 “내달 중순부터 친환경 봉투”

입력 2021-06-16 17:04
수정 2021-06-17 01:29

세븐일레븐이 16일 생분해성 원료로 만든 친환경 봉투를 선보였다. 땅에 묻으면 6개월 안에 물과 이산화탄소로 100% 자연 분해된다. 다음달 중순부터 전 점포에서 기존 비닐봉투를 친환경 봉투로 바꿀 계획이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