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학소재 지원센터 건립

입력 2021-06-14 18:07
수정 2021-06-15 00:27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는 2023년까지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국비 80억원 등 총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14일 발표했다. 대지면적 4317㎡, 연면적 2898㎡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