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김경한·서정선 씨 '관악대상'

입력 2021-06-09 17:24
수정 2021-06-09 23:32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이희범)는 신영균 한주홀딩스코리아 명예회장(영화배우·왼쪽), 김경한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장(전 법무부 장관·가운데), 서정선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석좌교수(마크로젠 회장·오른쪽)를 제23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