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7일 연속 순매수(63.8만주)

입력 2021-06-01 09:29
수정 2021-06-01 09:31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7일 연속 순매수(63.8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6.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71.1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44.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4%, 58.2%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63.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삼성증권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소매영업에 큰 변화가 와도 연착륙이 가능한 증권사 - SK증권, BUY(유지)
05월 21일 SK증권의 구경회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에 대해 "최근 실적 개선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64,000 원으로 10% 상향조정. 리테일, IB 등 다방면에 걸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자산관리 부문이 꾸준히 성장 중. 만약 한국리테일 증권영업이 미국처럼 자산관리 위주로 바뀌어도 삼성증권은 연착륙이 가능할 것. 2021 년 예상배당수익률 7%대로, 증권주 중에서 배당 측면에서 매력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64,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