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52주 신고가 경신, 분기 BEP 매출레벨 , 우려만큼 높지 않은 듯

입력 2021-06-01 09:09
수정 2021-06-01 09:11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분기 BEP 매출레벨 , 우려만큼 높지 않은 듯
05월 20일 유안타증권의 박성호 애널리스트는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제주드림타워, 코로나 특수로 객실판매 초강세. 동사는 2021년 7월 중으로 타워2(850객실) 추가 오픈 계획. 現 객실예약 유입속도를 감안시, 3Q21 OCC는 특급호텔들의 BEP 레벨인 70%를 넘길 수 있을 것. 3Q21 동사 호텔매출은 578억원으로 추정. 동 매출 달성시, 카지노 매출제로를 가정해도 영업단에서 BEP, EBITDA 기준 161억원 전망. 외국여권을 보유한 일부 로컬 카지노 수요 유입 가능성까지 감안시, 3Q21부터는 영업단에서 흑자 전환 기대."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