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업체 브이티지엠피의 화장품 브랜드 브이티코스메틱은 가수 조권과 함께 야심차게 준비한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이 지난 23일 현대홈쇼핑의 2차 방송에서도 준비한 수량을 대부분 판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현대홈쇼핑 2차 론칭에서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가수 조권이 직접 출연했다.
브이티코스메틱은 현대홈쇼핑의 1차 론칭 방송 완판 이후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을 사용한 소비자들의 솔직한 체험기를 분석해 2차 방송을 준비한 것이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착용에도 메이크업이 적게 묻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과 투톤 베이스 컬러가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시켜 주는 원샷 멀티 쿠션이라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