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료절감, 매연감소 및 공기정화기능에 탁월한 '에코파워' 선보여

입력 2021-05-18 16:46
수정 2021-07-12 15:28


스파크인터내셔널(주) (회장 이연희)에서 오랜 연구개발 끝에 자동차 연료절감과 매연감소 및 공기정화 기능을 겸비한 블랙박스와 연료절감 세균살균 기능이 있는 ‘에코파워’를 선보였다.

지난 2007년 차량용 연료절감기 개발전문 회사로 설립된 이 회사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 수요확대에 대비해 끊임없는 기술혁신에 힘써오며 연료 20~30% 절감과 매연 50%까지 감소기능을 갖춘 제품을 탄생시켰다.

또한 30~60일 사용후 부터 주차시 최대 7일까지 방전이 되지 않는 연료절감블랙박스를 개발하는 한편, 시거형 에코파워를 개발했다.



이연희 회장은 “이 제품들은 연료절감은 물론 엔진성능향상, 매연감소 기능이 우수하고, 음이온 플라즈마가 항균·항곰팡이균 작용 및 악취 등을 제거해 차내공기를 청정하게 만들어 준다.”며 “국가시험기관에서도 공인한 각종시험 성적서를 인증 받아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에 힘입어 스파크인터내셔널(주)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기술혁신에너지부문에서 12개 상을 수상하며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