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클래스 패션위크 성료, 모델 임명숙 매력 뽐내

입력 2021-05-14 15:17
수정 2021-07-12 15:29


모델 임명숙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 '골드클래스 2021 서울 패션위크'에서 박지윤 드레스, 피터한 드레스, 백지애 드레스 패션쇼 등 많은 브랜드에서 모델로 서며 매력을 뽐냈다.

아시아 최대 패젼트 프로모터 '퍼스트 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은 앙드레김 스페셜 에디션을 신라호텔에서 성료하고 ‘골드클래스 2021 서울 패션위크’를 용인 펜다 스튜디오 무대에서 개최하였다.

키즈브랜드, 성인브랜드, 시니어브랜드 패션쇼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국내 브랜드 패션쇼와 홍콩 등 해외브랜드도 참여하며 대규모 패션위크로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모델 임명숙은 이중 성인 브랜드인 박지윤 드레스, 피터한 드레스, 앙드레 옴므, 그리고 백지애 드레스의 피날레까지 장식하며 톱모델의 위엄을 보여줬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