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10일 연속 순매수(7.7만주)

입력 2021-05-07 09:08
수정 2021-05-07 09:11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10일 연속 순매수(7.7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7.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1.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2.6%, 74.3%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0일 연속 7.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신세계푸드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체질개선의 결과 - 한화투자증권, BUY(유지)
05월 04일 한화투자증권의 남성현 애널리스트는 신세계푸드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No Brand Burger 실적 기여도 확대를 기대함. 동사는 51개 직매장을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약 100여개 점포를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지난해까지 직영점 출점을 통해 가맹본부 사업부로 전환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고, 최근 가맹사업자 모집을 통한 공격적인 점포망 확대가 이루어지면서 전체적인 실적은 개선되는 추세에 있음. 이에 가맹점 오픈에 따른 기여도 확대와 상품공급 매출을 통한 영업실적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0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