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확산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코리아의 김재영 대표이사(사진)가 행정안전부 주관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지난 4일 동참했다.
커브스는 ‘30분 순환운동’으로 대표되는 여성전용 피트니스 브랜드로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스트레칭까지 30분 만에 끝내는 시간 대비 고효율 운동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공식 캠페인 슬로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재영 대표는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한울-돈치킨의 박의태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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