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라크의 ‘피에스타PC방 프랜차이즈’는 29일 신한은행과 피에스타PC방 가맹점주 위기극복을 위한 버팀목자금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라크가 운영하고 있는 피에스타pc방과 가락동리어카포차의 가맹점들은 신한은행을 통해 가맹점당 매월 최저 5만~2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난 20년 3월 명륜진사갈비가 가맹점 임차료 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은데 이어 피에스타PC방 가맹본사의 버팀목자금지원이 새로운 가맹점 상생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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