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 안재만)이 지난 1월 출시한 ‘스카인드 매직 10 글로우 크림’이 지난 2월, 1차 공동구매에 이어 2차 공동구매까지 매진을 기록했다.
‘스카인드(SKIND)’는 국제약품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은 원장이 함께 론칭한 신규 화장품 브랜드다. 스카인드는 피부를 뜻하는 ‘스킨
(SKIN)’과 친절한 · 다정한을 뜻하는 ‘카인드(KIND)’의 합성어로 ‘피부에 친절한 해답을 제시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제품은 얼굴에 있는 붉은 기와 잡티, 기미 등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준다. 더불어 얼굴 광채와 톤을 살려주는 신개념 광 커버 크림으로 베이스와 오일세럼의 비율을 적합한 조건으로 맞춰주는 특수 듀얼 용기를 개발해 사용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스카인드는 국제약품의 독자성분인 ‘매직 10 베리 콤플렉스‘와 보습 특허원료 ‘아쿠아리시아’를 제품에 적용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건조함을 방지해 주고 오랫동안 광채를 유지해 준다”며, “’스카인드 매직 10 글로우 크림’은 기존 커버 메이크업 제품과 다른 화장품으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시대에 가볍지만 보습, 광채있는 메이크업을 위하여 베이스와 오일세럼 두 가지 제형이 동시에 토출돼 건조함을 느끼는 커버 메이크업의 불편한 부분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스카인드 매직 10 글로우’ 제품은 ‘스카인드’를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는 스카인드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제약품은 4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배우 김성은 씨와 함께 ‘스카인드 매직 10 글로우 크림’ 공동구매를 진행하며, 구매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특수 제작된 ‘스카인드 휴대용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