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72.8만주)

입력 2021-04-26 09:14
수정 2021-04-26 09:16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72.8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4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109.3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121.8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6.5%, 47.4%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72.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BNK금융지주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경기 회복의 최대 수혜주 - 키움증권, BUY(유지)
04월 20일 키움증권의 서영수,유근탁 애널리스트는 BNK금융지주에 대해 "동남권 지역 경기 회복의 대표적 수혜주) 핵심산업인 자동차, 철강, 조선 등 주요 제조업 경기가 회복되면서 기업 대출 수요 크게 개선 전망. 부산, 경남 등 지방 부동산 시장 호조 영향으로 가계대출 수요 개선 전망. 금융채 연동 대출상품 비중이 높은 은행으로 시장금리 상승 전환으로 NIM 빠르게 회복 예상. DGB에 이어 상반기 중 내부등급법으로 인정받을 경우 자본비율 상승, 배당 여력 개선 전망.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1,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