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름 같은 봄”…청계천에 등장한 반팔족

입력 2021-04-20 17:43
수정 2021-04-21 00:28

절기상 곡우인 20일 서울의 낮기온이 20도를 넘는 따듯한 봄날씨를 보였다.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