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방은희 '아들 두민이와 다정하게'(박술녀한복패션쇼)

입력 2021-04-19 10:53
[사진팀] 한국한복진흥원 개원식 행사인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 ‘한복이 가는길 : 세계를 감동시키는 한류 패션’ 글로벌 한복패션쇼가 지난 17일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열렸다.

이날 패션쇼에는 배우 박정수(손녀 최승미 승연 승희), 김을동, 전광렬(박수진)부부, 방은희(두민) 모자, 가수 인순이(박세인) 모녀, 개그맨 이홍렬, 이용식(이수민)부녀, 개그맨 김대희(지경선) 부부, 에이핑크 하영, 빅톤 세준, 찬 아나운서 박찬민(박민하, 박민유), 황성재(박해미 아들) 미스트롯2 황승하 등이 참석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이자 최대의 명주산지인 상주에 자리잡은 한국한복진흥원은 한복소재 연구와 한복 제조기술 전승의 장으로 경북의 전통 섬유산업벨트를 중심으로 한복문화진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사진제공: 박술녀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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