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과 김창룡 경찰청장이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창룡 경찰청장(왼쪽)이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 자리에서 보안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 기술유출 범죄에 대한 엄정한 수사 및 예방 활동 강화 등을 경찰에 요청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창룡 경찰청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 자리에서 보안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 기술유출 범죄에 대한 엄정한 수사 및 예방 활동 강화 등을 경찰에 요청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이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김창룡 경찰청장 초정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순직 경찰관 자녀 지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