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허란의 경제한끼'는 내 자산을 지키는 든든한 한 끼 같은 인터뷰 콘텐츠입니다. 한국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i><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
오늘의 든든한 경제한끼는 K배터리 업계입니다.
지난 11일 SK이노베이션-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분쟁 합의를 도출하면서 K배터리 업계가 큰 고비는 넘겼습니다.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2일 11.97% 급등하며 26만6500원에 마감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모회사인 LG화학 주가는 0.62% 오른 81만7000원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합의 이후 양사 주가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미국 바이든 대통령까지 중재에 직접 나서면서 '배터리 국수주의'가 본격 드러났는데요. 중국 배터리 업체와의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K배터리가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을까요?
이안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와 함께 실시간 생중계로 K배터리업계 궁금증을 해결해 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채널 한국경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SK-LG 합의 관련,기관들 분위기는 어떤가요?
▷SK-LG 분쟁 합의 관전평은?
▷SK이노베이션 부채상황 괜찮은가요?
▷경쟁사 대비 SK이노베이션의 생산 캐파는?
▷SK이노베이션 밸류체인 수혜주는?
▷이번 소송전의 수혜주는 SKC다?
▷SK이노베이션 향후 주가 모멘텀은?
▷자회사 SKIET 상장 효과는?
▷SK이노베이션은 ‘파우치셀 온리 사업구조’가 약점?
▷폭스바겐 내재화 배터리에 따른 LG화학 충격은?
▷미국 자동차 업체들과 K배터리 기술력의 격차는?
▷미국의 전기차 인프라 투자가 K배터리에 미칠 영향은?
▷중국 배터리업체는 위협 요인인가?
▷(구독자Q&A) LG에너지솔루션 IPO 확정시 LG화학 주가는?
▷(구독자Q&A) 배터리 3사 중 어디가 유리할까요?
▷K배터리 주가가 올해에도 상승여력 계속될까?
허란 기자 w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