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303억 규모 리모델링사업 설계용역 계약[주목 e공시]

입력 2021-04-08 14:09
수정 2021-04-08 14:11
희림은 LG 메트로시티 리모델링주택조합설립 추진위원회와 303억9300만원 규모 리모델링사업 설계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20년 연결 기준 매출 대비 14.9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7년 4월30일까지다.

김태동 한경닷컴 기자 n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