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54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주목 e공시]

입력 2021-04-01 10:42
수정 2021-04-01 10:44

미래산업은 중국 YMTC(Yangtze Memory Technologies Co., Ltd)와 54억2400만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9년 말 별도 기준 매출액 대비 13.0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올해 7월1일까지다.

김태동 한경닷컴 기자 nar@hankyung.com